정영애 여가부장관 내정자 "국민 체감할 정책 고민하겠다"
김애영
| 2020-12-04 18:20:06
[시사투데이 김애영 기자] 정영애 여성가족부 장관 내정자는 국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정책을 고민하겠다고 4일 오후 장관 내정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정 내정자는 "코로나19(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로 국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에 여성가족부 장관으로 내정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국민들이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도록 여성, 가족, 청소년 정책들을 세심하게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국회청문회도 성실히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1955년생인 정 내정자는 서울 진명여고를 졸업하고 이화여자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한 뒤 같은 대학에서 사회학 석사, 여성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참여정부가 출범한 뒤 2003년 청와대 대통령비서실에서 균형인사비서관으로 활동, 2007년 인사수석을 맡아 노무현 전 대통령을 보좌했다.
서울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학부 교수로 재직하며 2006년 부총장으로 재직했으며 한국여성학회 회장을 맡아 활동했다. 현재 한국여성재단 이사, 노무현재단 이사로도 재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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