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총리, 결핵예방 '크리스마스 씰' 모금 참여
이지연
| 2020-12-02 13:13:12
[시사투데이 이지연 기자] 정세균 국무총리는 2일 서울청사 집무실에서 대한결핵협회 협회장으로부터 크리스마스 씰을 증정받고 성금을 전달했다.
증정식은 결핵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크리스마스 씰 모금운동에 대한 우리 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 총리는 “우리나라에서 결핵이 꾸준히 감소하고 있지만 여전히 한 해 1천6백여명이 결핵으로 목숨을 잃고 있다. 결핵 없는 세상을 위해 정부와 민간이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고 했다.
올해 크리스마스 씰은 ‘펭-하! 펭수와 함께하는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만들어졌다. 크리스마스 씰 이외에도 열쇠고리를 비롯해 머그컵, 엽서, 자석 등 다양한 크리스마스 씰 모금상품을 선택해 모금에 참여할 수 있다.
대한결핵협회 크리스마스 씰은 쇼핑몰(http://loveseal.knta.or.kr), 우체국 등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대한결핵협회의 올해 모금 운동은 30억원 모금을 목표로 내년 2월까지 전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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