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여성영화제, 10일 개막식 등 온라인 전환…"철저한 방역"
김애영
| 2020-09-07 17:49:04
[시사투데이 김애영 기자] 제22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는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10일 개막식 등 행사를 온라인으로 전환해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개막식은 뮤지션 선우정아의 축하공연, 올해의 보이스상(수상자: 추적단 불꽃, 뮤지션 슬릭)과 박남옥상(수상자: '69세' 임선애 감독) 시상식, 50팀의 여성 영화인들이 함께 만든 개막작 소개 등이 이어진다.
상영관은 규모와 상관없이 50인 미만의 관객만 수용할 예정이며, 충분한 거리두기와 지정좌석제로 운영된다. 영화제 전 기간 동안 전문방역업체가 상영관의 경우 1일 4회, 극장 로비와 복도, 화장실 등 관객 접점 공간의 경우 1일 1회 소독한다.
변영주 감독과 김아중 배우가 진행하는 스타 토크는 무관객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되며, 기타 프로그램은 코로나19 상황에 대비해 사전 녹화를 완료했다.
관객의 경우 전신소독기가 설치된 극장 입구부터 상영관에 입장하기까지 동선에 따라 QR코드전자출입명부를 체크하고 최소 2번 이상의 체온 측정을 기본 원칙으로 한다. 이에 불응하거나 체온이 37.5도 이상일 시 입장할 수 없다.
프로그램 이벤트 영상은(GV, 쟁점포럼, 스페셜 토크 제외) 네이버TV '서울국제여성영화제 SIWFF'와 공식 유튜브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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