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26개국 재외동포 여성에 일회용 마스크 1만2천 장 지원
이한별
| 2020-06-19 13:40:43
[시사투데이 이한별 기자] 여성가족부 소관 법인인 세계한민족여성재단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국, 독일 등 26개국 재외동포 여성과 가족을 위해 일회용 마스크 1만 2천 장을 지원한다.
마스크는 다음 주 중 세계한민족여성재단 해외 지부로 배송돼 현지 재외동포 여성과 가족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여가부 측은 “이번 마스크 지원은 재외동포의 안전과 건강 보호라는 공익적 목적 아래 여가부 지원을 통해 산업통상자원부,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관계 기관과의 긴밀한 협의를 거쳐 결정됐다”며 “재외동포 여성과 가족들에게 마스크를 지원함으로써 한인여성 간의 따뜻한 연대의 마음을 전하게 됐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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