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산림교육·치유 프로그램 재개
이윤재
| 2020-05-11 11:48:49
[시사투데이 이윤재 기자] 지난 6일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에 따라 한시적으로 중단했던 산림교육·치유 프로그램이 운영을 재개한다.
산림청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생활 속 거리두기’ 체제로 전환됨에 따라 동시 수용 인원을 기존 대비 70% 수준으로 축소해 실내 시설과 프로그램 이용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산림청은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치유의 숲과 국립산림치유원 실내 시설과 프로그램 이용을 중단해 왔다.
이용 재개 대상 시설은 국·공·사립 치유의 숲 30개소, 국립산림치유원 1개소다. 산림치유시설은 방역 수칙에 부합되는 범위 내에서 산림치유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용자들은 산림치유시설 방문 전 사전 예약을 해야 하고 체온측정과 마스크 소지 확인 등 개인 방역 지침에 협조해야 한다.
박종호 청장은 “숲을 통해 그동안 위축됐던 국민 정서를 돌보고 활력 재충전, 면역력 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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