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학부모가 궁금한 학생부 '종합 지원센터' 지원
이윤재
| 2020-04-02 12:10:08
[시사투데이 이윤재 기자]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은 학생, 학부모, 교사가 학교생활기록부(이하 학생부)에 대한 궁금증과 관련 자료를 한 번에 확보할 수 있도록 ‘학교생활기록부 종합 지원센터(https://star.moe.go.kr)’를 1일 개통했다.
학생부는 학생지도는 물론 고입과 대입 선발자료로 활용된다. 하지만 학생부 기재 관련 지침 내용과 변경된 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안내해 주는 누리집(사이트)이 없어 많은 학부모와 교사들이 학생부 기재 방식에 대해 혼란이 컸다.
학생부 종합지원센터는 ‘상담과 정보제공’, ‘소통 강화’, ‘신고센터’로 운영된다. 누구나 유선, 온라인, 모바일을 활용해 손쉽게 유용한 정보를 찾고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학생부 ‘부적정 사례 신고센터’도 함께 설치해 학생부의 공정성과 신뢰도를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번 학생부 종합지원센터 개통과 함께 2017년부터 별도로 운영 중인 학생평가지원포털(https://stas.moe.go.kr)을 학생부 종합 지원포털과 연계해 학생평가와 학생부에 대한 정보를 손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이상수 교육부 교육과정정책관은 “학생부 종합지원센터 개통으로 교사와 교육부, 학부모 간 의사소통을 확대해 학생부에 대한 국민의 궁금증이 해소되고 교사의 학생부 작성 역량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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