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홍수 대비 '긴급재난문자' 영어와 중국어로 제공
이한별
| 2019-12-10 12:04:22
[시사투데이 이한별 기자]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과 관광객을 위해 영어와 중국어로도 긴급재난문자가 전송된다.
행정안전부는 예보‧경보 발령이 필요한 지진, 지진해일, 홍수에 대비한 긴급재난문자를 영어와 중국어로 번역해 제공하는 '긴급재난문자 외국어 번역서비스 체계'를 한국관광공사와 공동 구축하기로 협의하고 10일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행안부는 관계 중앙부처나 지자체에서 발송한 긴급재난문자를 한국관광공사로 전달하고 한국관광공사는 영어와 중국어로 신속히 번역해 제공하는 방식이다.
아울러 다양한 경로로 긴급재난문자 외국어 번역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내년에는 한국관광공사의 '1330 Korea Travel Hotline' 앱에서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계조 행안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양 기관이 서로 협력해 재난정보전달 체계를 개선함으로써 국내 거주 외국인과 관광객이 신속하고 정확한 재난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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