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원, 아시아 성평등 확산 위한 '아젠트' 프로그램 실시
김애영
| 2019-11-18 18:13:46
[시사투데이 김애영 기자] 18일 여성가족부 산하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원장 나윤경, 이하 양평원)은 아시아 13개국 22명을 대상으로 ‘제2기 아시아권 젠더 트레이너 네트워크 프로그램(아젠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아젠트는 아시아 성평등 가치 확산을 목적으로 전문성 제고와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양평원이 실시하는 사업이다.
이번 아젠트에는 1기에는 포함되지 않았던 한국, 중국, 일본의 참가자들도 추가돼 다양성이 더욱 강화됐다. 필리핀, 인도네시아, 베트남, 미얀마, 캄보디아 등 아세안 5개 국가와 함께 방글라데시, 파키스탄, 네팔 등에서 참여했다.
아젠트에서는 젠더와 주요 개념, 남성성과 여성에 대한 폭력, 이분법과 차별 등을 주제로 워크샵이 진행됐으며, '아하서울시립청소년성문화센터'와 성폭력 피해자를 위한 서비스 제공기관인 '해바라기 센터'가 소개됐다.
양평원 측은 "아젠트를 매개로 국제 기구들과 협력하며 아시아의 성평등 가치 실현을 위한 실질적 노력에 보다 다양한 방식으로 동참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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