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무궁화동산 조성사업지 17개소 선정
이한별
| 2019-10-17 12:58:02
[시사투데이 이한별 기자] 서울 중랑구, 경기 안양, 전북 완주군 등에 무궁화 동산이 만들어진다.
산림청은 내년 무궁화동산 조성사업지로 서울시 중랑구, 경기도 안양시 등 전국 17개소를 선정했다.
무궁화동산 조성 사업은 국민들이 생활권에서 무궁화를 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나라꽃에 대한 국민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2010년부터 산림청에서 시행하고 있다.
이번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곳은 서울 중랑구⸱동대문구, 인천 서구, 세종 고운동, 경기 안양·광주·여주, 강원 인제군, 충남 부여군, 전북 완주군, 전남 영암·보성군, 경북 안동시·의성군, 경남 산청군과 산림청 소속기관 2개소다.
이번 무궁화동산 조성사업에는 총 9억 5천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개소 당 1억원 규모로 조성된다. 사업지로 선정된 지자체에는 사업비의 절반인 5천만원이 국비로 지원된다.
김주열 도시숲경관과장은 “무궁화동산 조성 사업을 통해 국민들이 많은 곳에서 무궁화의 아름다움을 볼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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