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문고에서 도서 구입 시 청소년증 제시하면 10% 할인
이한별
| 2019-10-14 14:40:39
[시사투데이 이한별 기자] 청소년 누구나 교보문고에서 도서를 구입하거나 핫트랙스 매장에서 문구나 음반 등을 구입할 때 청소년증을 제시하면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여성가족부는 10월 14일부터 올해 말까지 청소년증을 소지하고 있는 청소년 누구나 전국 36개 교보문고와 핫트랙스 매장에서 문구, 음반 등을 할인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청소년증은 만 9세부터 18세 청소년들에게 발급되는 ‘공적신분증’이다. 2017년부터 청소년증 한 장으로 교통카드⸱선불결제까지 가능해지면서 한 해 평균 약 18만 명의 청소년들이 발급받고 있다.
성인 주민등록증과 마찬가지로 대학수학능력시험, 검정고시, 자격증, 외국어능력시험 등 각종 시험장이나 금융기관에서 신분을 확인하는 데 사용가능하고 대중교통과 각종 문화‧여가시설을 이용할 때 청소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최은주 여가부 청소년정책과장은 “청소년증이 청소년 누구나 보편적으로 발급받고 활용하는 신분증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활성화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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