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주변 잠자리 이름 맞춰보기!..'우리나라 잠자리 찾기' 행사 개최
이한별
| 2019-08-21 12:18:22
[시사투데이 이한별 기자]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생활 속 곤충 찾기' 모바일 앱을 활용한 '우리나라 잠자리 찾기' 행사를 21일 인천 서구 국립생물자원관에서 갖는다.
이번 행사는 누구나 우리 주변에서 관찰할 수 있는 잠자리가 어떤 종인지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생활 속 곤충 찾기 앱 이용 방법을 알려준다. 또한 교육 교재를 통한 잠자리 알아보기, 잠자리의 특징, 사는 모습에 대한 전문가 강의도 진행된다.
생활 속 곤충 찾기 앱을 통해 제공되는 ‘생활 속 잠자리 찾기’는 국내 서식 잠자리 120여 종 중 생활 주변에서 관찰 가능한 95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이 곤충 찾기 앱은 자신이 직접 관찰하거나 사진 찍은 잠자리의 날개 색깔, 무늬, 모양 등을 이용해 쉽고 정확하게 잠자리 이름을 알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잠자리의 특성, 활동 시기 등에 관한 자세한 설명도 제공해 잠자리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들의 관찰 활동과 함께 지자체, 민간단체 등의 생물종 조사와 보호 업무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한편, 국립생물자원관은 지난해부터 ‘생활 속 곤충 찾기’ 앱을 통해 잠자리뿐만 아니라 나비 200여 종, 딱정벌레 50여 종 등 생활 속에서 쉽게 관찰할 수 있는 곤충들을 대상으로 생물종 동정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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