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부터 '2019년 성폭력 안전 실태조사' 실시
이한별
| 2019-08-20 17:17:29
[시사투데이 이한별 기자] 여성가족부는 전국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성폭력 실태를 파악하고 성폭력 방지 및 예방에 관한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2019년 성폭력 안전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성폭력 안전 실태조사는 전국 19세 이상 64세 이하 성인 남녀 1만명(1만 가구)을 대상으로 표본조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조사원이 8월부터 10월까지 3개월간 직접 가구를 방문해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여가부는 응답자의 부담감을 고려해 조사명칭을 ‘전국 성폭력 실태조사’에서 ‘성폭력 안전 실태조사’로 변경했다.
특히 이번 조사는 디지털 성범죄 피해를 확인하기 위한 불법촬영물 유포 피해 여부 항목, 2차 피해 경험 실태를 보다 명확하게 파악하기 위해 일상생활과 직장(학교)에서의 불이익 경험 항목을 추가했다.
또한 그간 추진한 정책 효과를 파악하기 위해 성폭력 발생 위험 정도와 이유, 새롭게 달라진 성폭력 정책에 대한 문항도 추가했다.
실태 조사 결과는 내년 2월 경 발표할 예정으로 내실 있고 효과적인 성폭력 대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게 된다.
[ⓒ 시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 1‘불후의 명곡’ 김광진 X WOODZ(우즈) → 서문탁 X 카디(KARDI), 파격+경이 그 이상의 ‘한정판 듀엣’ 무대가 온다!
- 2‘옥탑방의 문제아들’ ‘54세 독거남’ 김승수 & ‘결혼 장려 부부’ 소이현, 극과 극 ‘반쪽 토크’로 웃음 선사!
- 3‘찬란한 너의 계절에’ 이미숙·강석우, 세월이 빚은 어른의 로맨스 ‘인생 두 번째 봄을 그리다’!
- 4코스피, 4% 넘게 하락해 5,000선 깨져…코스닥도 급락
- 5조현 "美국무에 韓이 투자법안 고의지연하는 것 아니라 설명"
- 6이 대통령 "독과점 이용해 국민에게 고물가 강요 안돼... 공권력 총동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