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음악, 건축, 역사로 바라본 평화 이야기 ‘굿 피스’
이한별
| 2019-08-07 10:38:19
[시사투데이 이한별 기자] 통일교육원은 그동안 정치적 쟁점 중심으로 논의돼 딱딱하게 인식돼 온 평화·통일 문제를 인문학적 관점에서 접근해 새롭게 풀어내는 시도로 전문가 웹토크(web-talk) 형식의 ‘굿 피스’를 제작했다.
‘연결·변화·공간·사람’이라는 4개의 인문학적 주제를 ‘문학, 음악, 건축, 역사’라는 4개의 시선으로 남북관계와 한반도 문제를 자연스럽게 논의하는 통일 담론의 장을 만들어 간다.
‘굿 피스’에는 아나운서 오상진, 대중음악 평론가 강헌, 소설가 김중혁, 건축가 임동우, 역사학자 기경량이 출연한다.
오는 8일 오후 5시부터 총 4회에 걸쳐 4주간 티비엔(tvN)의 디지털 스튜디오 채널인 티비엔디(tvND) 유튜브에서 공개된다.
첫 방송은 ‘연결’을 주제로 진행된다. 4인4색,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바라보는 ‘연결’과 ‘잇는다’가 어떤 의미인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방영기간에는 통일교육원 누리소통망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서 시청자 대상 이벤트도 진행된다.
교육원 측은 “다양한 관점에서 전문가들이 나누는 깊이 있는 통일 토크를 통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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