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에서 즐기는 뮤지컬~'숲속 문화공연' 개최
정명웅
| 2019-07-26 10:30:19
[시사투데이 정명웅 기자] 피서철을 맞아 휴양림과 야영장을 찾은 이용객들과 지역민들을 위해 다양한 문화공연이 펼쳐진다.
산림청은 오는 10월말까지 국립자연휴양림과 국립수목원, 국립산림치유원 등에서 ‘숲속 문화공연’을 개최한다.
숲속 문화공연은 전국 14개 국립자연휴양림과 국립수목원,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국립산림치유원, 인제 자작나무 숲에서 모두 20회 열린다.
첫 공연은 오는 27일 경기도 가평 국립유명산자연휴양림에서 진행된다.
공연은 오후 4시에서 8시 사이 1~2시간 동안 관람할 수 있다. 뮤지컬, 발라드, 팝페라, 어쿠스틱, 재즈, 탭댄스, 마술 등 관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교감할 수 있도록 다채롭게 진행된다.
자세한 일정과 문의는 산림청(www.forest.go.kr) 또는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www.huyang.go.kr)를 참조하면 된다.
이미라 산림복지국장은 “숲에서 풍성한 문화공연을 관람하며 행복한 휴식의 시간과 소중한 추억을 쌓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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