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릉국제스케이트장 오는 13일부터 9월 15일까지 휴장
전해원
| 2019-05-10 15:06:50
[시사투데이 전해원 기자]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오는 13일부터 9월 15일까지 태릉국제스케이트장을 휴장하기로 결정했다.
태릉국제스케이트장은 매년 하절기에 외부 온도와 습도가 높아지고, 냉동, 공조기, 제습기 가동 등으로 인해 전기 사용량이 증가하는 문제가 발생해 휴장을 결정한 것이다.
또한 대한체육회는 이번 휴장 기간 동안 태릉국제스케이트장 지붕 방수 공사 및 각종 시설물 안전 진단, 빙질 개선 작업 등을 실시해 국가대표 선수들이 최상의 조건에서 훈련할 수 있도록 여건을 개선할 계획이다.
태릉국제스케이트장은 국가대표 선수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에게도 개방돼 운영되고 있는 만큼 시설 안전 점검 및 설비 정비를 마친 후 9월 16일에 다시 개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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