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남시장 상인회를 위한 의료지원 협약 체결
이윤재
| 2018-08-22 15:00:02
[시사투데이 이윤재 기자] 창원 상남동 당당한방병원(대표원장 김병진)과 대끼리 상남시장 상인회(회장 신동만)는 지난 8월 8일 건강증진을 위한 의료지원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번 의료지원 협약을 통해 상남시장 상인회는 지속적으로 다양한 의료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으며, 복지증진을 위한 업무협력 체계를 구축해 각종 자원의 교류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번 협약은 지역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김병진 원장은 “당당한방병원은 창원지역의 대표 시장과의 협약을 통해 창원 시민들의 삶의 질과 의료 질 향상을 위해 더욱 힘쓸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당당한방병원 창원점은 양˙한방 협진을 통해 급성통증, 만성통증을 비롯하여 치료가 힘든 난치성 질환을 진료하고 있으며 도수재활운동센터의 정기적인 교육과 트레이닝을 받은 물리치료사들이 개인맞춤치료를 체계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외에도 넓고 쾌적한 입원실을 365일 운영하여 환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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