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공무원 9급 공채시험 평균 경쟁률 14.2대 1
김태현
| 2018-05-17 12:37:45
서울 제외 전국 16개 시도 오는 19일 일제실시
행정안전부
[시사투데이 김태현 기자] 2018년도 지방공무원 9급 공개경쟁채용시험이 서울을 제외한 전국 16개 시·도 365개 시험장에서 19일 일제히 실시된다.
올해 선발인원은 지난해 10,315명 대비 4,496명이 늘어난 1만4,811명 모집이다. 지원자는 총 21만0,539명으로 지난해 22만0,501명 대비 지원자가 9,962명이 감소해 평균 경쟁률이 14.2대 1로 다소 내려갔다.
모집직군별 경쟁률을 보면 행정직군이 17.5대 1(선발 8,906명/출원 15만5,625명), 기술직군은 9.3대 1(선발 5,905명/출원 5만4,914명)로 나타났다.
지역별 경쟁률이 높은 지역은 대구 26.5대 1, 부산 22.9대 1, 대전 21.2대 1 순으로 나타난 반면 경쟁률이 낮은 지역은 전남 10.1대 1, 충남 10.8대 1, 충북 11.0대 1 순이다.
지원자 연령대는 20세~29세가 60.4%(12만7,215명)로 가장 많고 30세~39세 31.8%(6만6,886명), 40세 이상 6.6%(1만3,939명), 19세 이하는 2,499명(1.2%)명이다. 19세 이하 응시인원은 지난해 908명 대비 1,591명 증가했다.
이번 필기시험 결과는 6월 14일부터 7월 6일까지 각 시·도별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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