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익위, 경기 안양 새물공원 집단 고충민원 중재

시사투데이 이윤재 기자] 국민권익위원회 성영훈 위원장(가운데)이 22일 경기 안양시환경사업소 상황실에서 현장조정회의를 열고 KTX 광명역 주변 주거환경을 악화시키는 야구장 설치계획을 변경해 달라는 집단민원을 중재한 뒤 지역주민, 관계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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