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리비아 산타크루즈 신도시 ‘한국로(路)’ 생겨

김태현

| 2017-03-09 09:18:00

볼리비아에 한국도로 건설

시사투데이 김태현 기자] 국토교통부는 현지시간 8일 한국형 중남미 신도시 수출 1호인 볼리비아 산타크루즈 신도시 중심부를 남북으로 가로지르는 주간선도로(폭 80m, 길이 9.85km)에 대한 ‘한국로(Avenida Corea)’ 명명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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