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충민원 현황 청취하는 김인수 권익위 부위원장

이윤재

| 2017-02-22 09:28:34

고충민원 현황 청취하는 김인수 권익위 부위원장

시사투데이 이윤재 기자] 김인수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오른쪽 두 번째)이 21일 포항시 북구 남송리 민원현장에서 관계자로부터 "영일만신항 인입철도 노선공사로 인해 인근 짓때이마을 진출입로가 성토로 막혀 주민들의 통행에 불편을 줄 뿐 아니라 안전사고 위험이 우려된다"며 "성토 구간 중 100m를 교량화 해 기존 진입로를 통행할 수 있게 해줄 것"을 요구하는 집단 고충민원 등의 현황에 대해 청취하고 있다.

[ⓒ 시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