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현, 딸 인하은과 함께 베이비 전문 브랜드 베비언스 모델 발탁

김정훈

| 2016-11-02 09:14:08

소이현-인하은 모녀

[시사투데이 김정훈기자]소이현과 딸 인하은 모녀가 ㈜LG생활건강 베이비 전문 브랜드 베비언스 신규모델로 발탁됐다.

LG생활건강은 최근 방송과 SNS 상에서 배우 인교진과 소이현의 스타 2세로 아빠 엄마를 닮아 귀여운 외모와 밝은 웃음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인하은 양이 실제로 베비언스 대표제품인 액상분유를 먹고 건강하게 자라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점을 고려해 베비언스 모델로 선정했다.

소이현은 딸과 함께한 첫 지면 광고 촬영장에서 사랑스럽고 다정한 모녀의 모습을 보여줬으며, 엄마와 함께 한 촬영으로 인하은 양 역시 특유의 해맑은 웃음으로 함께해 베이비 전문 브랜드 베비언스 모델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사진제공 (주)LG 생활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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