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파·뇌자극’ 치료분야 선도에 최선 다해

이윤재

| 2016-10-07 08:56:14

이지브레인의원 이재원 대표원장

[시사투데이 이윤재 기자] 과도한 스트레스, 심리적 불안감, 복잡한 생활환경 등으로 인해 크고 작은 마음의 병을 호소하는 이들이 많아지면서 현대인들의 정신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다. 그러나 아직은 정신질환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관심 부족 현상이 만연해 적절한 진단·치료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빈번하다.

이런 가운데 이지브레인의원 이재원 대표원장은 축적된 노하우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ADHD(주의력 결핍/과잉행동 장애)·우울증·공황장애·행위중독 등 최근 급증하고 있는 다양한 정신질환에 관한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에 정진하고 있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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