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품 유통 투명화 위한 추가 토론회 개최
장수진
| 2016-08-23 12:01:46
‘제3차 미술품 유통 투명화 및 활성화 위한 정책토론회’ 열려
문화부4
시사투데이 장수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26일 오후 1시 문화역서울 284 아르티오(RTO)에서 ‘제3차 미술품 유통 투명화 및 활성화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문체부는 미술품 위작 유통 관련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6월 9일 1차 정책토론회를 시작으로 7월 7일과 8일 2차 국내외 전문가 세미나를 개최한 바 있다. 이는 관계 전문가와 종사자들이 투명한 미술품 유통질서 확립을 위한 대책을 논의하고 해외 선진 미술품 유통과 감정 체계를 모색하기 위한 자리였다.
당초 문체부는 두 차례의 토론회와 세미나 이후 최종 대책을 발표할 예정이었으나 더욱 다양하고 폭넓은 의견 수렴을 위해 토론회를 한 차례 더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토론회는 별도의 전문가 발제 없이 순수 자유토론으로 진행되며 시간 제약도 두지 않을 계획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토론회에서 논의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건전하고 투명한 미술품 유통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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