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단’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에 큰 힘이 될 것”

이명선

| 2016-07-29 09:31:39

한라새마을금고 김창남 이사장

[시사투데이 이명선 기자] 대한민국의 대표 ‘서민금융기관’이라 불리는 새마을금고는 정직과 신용을 바탕으로 21세기 종합금융협동조합으로서 지역과 서민을 위한 금융서비스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이런 가운데 지역사회를 이롭게 하는 인간중심의 금융기관으로 거듭나고 금융전문가로서 새 도약을 이끄는 인물이 있어 화제다.

그는 바로 제주도에 위치한 한라새마을금고의 김창남 이사장이다. ‘회원감동추구·회원이익극대화·사회적책임’을 수행함으로써 건전한 금융질서 확립에 솔선수범하고 있는 김 이사장은 협동조합의 가치와 새마을금고 정신을 바탕으로 정도경영·윤리경영·감동경영 구현에 정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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