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측부터 박수진 유재환 김성은

[시사투데이 김정훈기자] 김성은이 올리브TV ‘옥수동 수제자’에 게스트로 출연해 오랜만에 ‘먹방자매’ 박수진과 재회했다,.

밝은 에너지를 발산하며 친근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 김성은이 6일 절친 박수진의 초대를 받아 ‘옥수동 수제자’에 게스트로 출연,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성은은 촬영이 끝난 후 함께 출연한 박수진, 유재환과 모여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세 사람 모두 밝은 미소를 짓고 있어 유쾌한 현장 분위기를 실감케 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심영순 대가의 생일을 맞아 생일상 준비에 지원군으로 나선 김성은이 7년차 주부다운 특급 요리 실력을 선보일 예정으로 알려져 많은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네티즌들은 ‘김성은 똑 부러지게 요리도 잘할 것 같음’, ‘김성은 오랜만에 먹방 한 번 하나요’, ‘김성은-박수진 둘 사이 너무 훈훈하다’, ‘김성은 요리실력 궁금하네’, ‘생일상 넘나 기대되는 것’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제공 가족액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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