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처, 해상교통관제센터 음주선박 단속지원으로 해양사고 예방
염현주
| 2016-04-06 11:43:51
음주선박 단속지원으로 안전파수꾼 역할 톡톡히
지그재그 운항 모습 예시(노란색은 정상항해, 빨간색은 음주운항)
시사투데이 염현주 기자] 국민안전처 해경안전본부는 해상교통관제센터(VTS)와 경비함정간 정보공유 강화로 지속적인 음주선박 단속지원과 해양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6일 밝혔다.
해상에서의 음주단속의 경우 환경적인 요인에 영향을 많이 받아 입항이나 하선단계에서 주로 단속이 이루어지는 편이었다. 2014년 11월 정부조직 개편으로 부산, 여수 등 전국 18개 해상교통관제센터가 국민안전처 해경본부로 일원화 돼 해상안전 기능을 강화했고 해상교통관제센터의 음주선박 단속지원으로 안전파수꾼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
안전처 류춘열 해양장비기술국장은 “육상은 지속적인 홍보와 계도로 음주운전에 대한 국민의 인식이 정착단계에 있지만 해상의 경우 음주운항으로 인한 선박운항자의 해양사고 피해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 실정이다”며 “해상교통관제센터와 일원화 이후 항해선박도 단속이 가능해져 해상질서 확립에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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