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관광·​예술 문화가 어우러진 향토마을 ‘공덕’

이명선

| 2016-04-01 09:22:31

전주시민의 숲 이정교 위원장

[시사투데이 이명선 기자] 향토자원이란 다른 지역과 차별화된 전통과 고유성을 가진 농어촌지역의 유·​무형 자원을 의미한다. 이런 향토자원을 융·​복합시켜 새로운 6차 산업을 창출하는 것이 향토산업이다. 그 중 각 마을의 향토자원과 체험·​관광·​예술 문화가 연계된 마을산업은 다양한 형태로 거듭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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