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생·주거환경개선에 힘써
김애영
| 2016-01-29 09:21:12
합동환경(주) 이도윤 대표이사
시사투데이 김애영 기자] 생활폐기물의 올바른 처리는 환경보호뿐만 아니라 자원 재활용 차원에서도 꼭 필요한 상황이다. 그러나 최근 유가·원자재 가격하락, 수출감소, 내수경기 침체로 폐지 등의 폐자원 가격이 크게 떨어져 자원재순환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쓰레기로 전락하는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합동환경(주)(대표이사 이도윤)가 폐기물수거·운반사업을 통해 생활폐기물 자원재순환에 앞장서고 있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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