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이란 방문 검토 중…경제협력 강화 위한 차원서 방문 추진
윤용
| 2016-01-27 14:37:42
성사시 한국 대통령으로서 첫 방문… 방문 시기는 4~5월쯤
박근혜 대통령(사진=청와대)
[시사투데이 윤용 기자] 박근혜 대통령이 서방의 제재가 해제된 이란에 방문하는 것을 검토중이다.
정연국 청와대 대변인은 27일 이날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박 대통령이 이란 방문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란은 핵타결로 올 초 제재가 해제되면서 이란과의 경제협력을 위해 세계 각국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박 대통령도 이란과의 경제협력 강화를 위한 차원에서 방문을 추진하는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최근 북한의 4차 핵실험이 국제사회의 비난을 받고 있는 가운데 핵협상 타결을 이룬 이란을 방문해 국제사회의 대북한 압박 분위기를 만들 수 있다는 점도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앞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지난 23일 이란을 찾아 하산 로하니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교역 규모를 10년 안에 6,000억달러(약 720조원)로 늘리기로 합의한 바 있다. 이어 아베 신조 일본 총리도 올 상반기 중 이란 방문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 대변인은 방문 시기나 추진 배경 등을 묻는 질문에는 "추가적인 것은 확정되면 알려드리겠다"고 밝혔다.
한편 박 대통령의 이란 방문이 확정되면 우리나라 대통령으로서는 사상 첫 이란 방문이 된다. 방문 시기는 대략 4~5월이 예상된다.
정연국 청와대 대변인은 27일 이날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박 대통령이 이란 방문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란은 핵타결로 올 초 제재가 해제되면서 이란과의 경제협력을 위해 세계 각국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박 대통령도 이란과의 경제협력 강화를 위한 차원에서 방문을 추진하는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최근 북한의 4차 핵실험이 국제사회의 비난을 받고 있는 가운데 핵협상 타결을 이룬 이란을 방문해 국제사회의 대북한 압박 분위기를 만들 수 있다는 점도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앞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지난 23일 이란을 찾아 하산 로하니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교역 규모를 10년 안에 6,000억달러(약 720조원)로 늘리기로 합의한 바 있다. 이어 아베 신조 일본 총리도 올 상반기 중 이란 방문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 대변인은 방문 시기나 추진 배경 등을 묻는 질문에는 "추가적인 것은 확정되면 알려드리겠다"고 밝혔다.
한편 박 대통령의 이란 방문이 확정되면 우리나라 대통령으로서는 사상 첫 이란 방문이 된다. 방문 시기는 대략 4~5월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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