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조, '별이 되어 빛나리' 보좌관 '승재'역으로 많은 사랑!
조수현
| 2016-01-11 14:45:40
-뮤지컬 드라마 가수 등 그야말로 각 분야에서 사랑받는 만능스타
크리스 조 드라마
크리스 조
시사투데이 조수현기자] 만능스타 크리스 조가 이번에는 대사관 보좌관역으로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크리스조가 KBS2 TV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에서 미국대사관 보조관역 '승재'로 출연, 그만의 개성있는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사랑 받고 있는 것.
크리스 조는 sbs 주말드라마 ‘끝없는사랑’ 에서 황정음의 수호천사 '한신부' 역으로 당시 시청자들 사이에 잘생긴 신부라는 애칭을 얻으며 화제가 되기도 했었는데 이번에 잘생긴 보좌관 승재역으로 또 한번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 것.
또한 지난 해 2NE1 산다라박의 연기데뷔로 화제를 모은 웹드라마 '닥터이안'에서는 카리스마 있는 두뇌형 한강파 넘버3 오흥열역을 통해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고 광복70주년 뮤지컬 '꽃신'에서 는 순수한 사랑의 남자주인공 윤재역으로 팬들의 심금을 울린 그야말로 방송 뮤지컬계 만능스타다.
크리스 조는 '꽃신'외에도 ‘마리아 마리아’ ‘몬테크리스토 백작’ ‘울지마 톤즈’등 수많은 뮤지컬에서 그만의 색깔있는 노래와 연기로 골수팬이 많기로 유명한 뮤지컬계 스타다. 또한 싱글앨범 'CHRIS STORY ONE' 을 발표해 그만의 독특한 음색으로 팬들의 마음을 빼앗기도 했던 그야말로 만능스타다. [크리스 조 사진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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