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24 연계 통한 북한이탈주민등록확인서 온라인 즉시발급
방진석
| 2015-12-23 12:08:49
시사투데이 방진석 기자] 통일부는 24일부터 ‘북한이탈주민등록확인서’를 정부민원포털인 민원24(www.minwon.go.kr)에서 즉시 발급 받을 수 있도록 온라인서비스를 시작한다.
북한이탈주민등록확인서는 연간 약 3만 여건이 발급되고 있고 입학, 취업, 임대주택 신청, 각종 지원금 수령 시 탈북민임을 증명하기 위한 서류다.
그동안 수요가 적어 시스템간 연계가 되지 않아 탈북민이 ‘북한이탈주민등록확인서’가 필요한 경우 전국 시·군·구청을 직접 찾아가서 확인서를 발급받아야만 했다.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행자부와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민원24와 통일부 하나넷시스템을 서로 연계해 언제, 어디서든 탈북민이 원할 때 온라인으로 신청해 즉시 발급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통일부 관계자는 “12월중 복지부와 협업해 탈북민의 기초생활수급정보를 연계하고 내년 2월까지 교육부와 협업해 탈북민의 국내 학력정보를 연계함으로써 맞춤형 정착지원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 시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 1‘불후의 명곡’ 김광진 X WOODZ(우즈) → 서문탁 X 카디(KARDI), 파격+경이 그 이상의 ‘한정판 듀엣’ 무대가 온다!
- 2‘옥탑방의 문제아들’ ‘54세 독거남’ 김승수 & ‘결혼 장려 부부’ 소이현, 극과 극 ‘반쪽 토크’로 웃음 선사!
- 3‘찬란한 너의 계절에’ 이미숙·강석우, 세월이 빚은 어른의 로맨스 ‘인생 두 번째 봄을 그리다’!
- 4코스피, 4% 넘게 하락해 5,000선 깨져…코스닥도 급락
- 5조현 "美국무에 韓이 투자법안 고의지연하는 것 아니라 설명"
- 6이 대통령 "독과점 이용해 국민에게 고물가 강요 안돼... 공권력 총동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