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여주IC~장호원 8.32km 구간 확장 개통으로 교통정체 해소
전해원
| 2015-12-07 10:28:03
차량 운행 시간 10분 이상 단축
여주IC~장호원 8
시사투데이 전해원 기자] 경기도 여주시 여주IC와 점동면을 잇는 국도37호선 8.32km가 4차로로 확장돼 오는 9일 오후 2시 개통된다.
기존 2차로가 4차로로 확장됨으로써 여주시 점동면 소재지 구간의 상습 지정체가 해소돼 기존 국도를 이용할 때 보다 차량 운행 시간이 15분에서 5분으로 10분 이상 단축된다. 특히 점동면 소재지 구간은 주택 밀집 지역으로 만성적 교통 혼잡이 발생됐으나 우회도로가 개통됨에 따라 이용객 교통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부 강호인 장관은 “이번 개통으로 경기 남부지역에서영동고속도로 이용이 수월해지고 여주도자기유통단지와 연계돼 지역 관광산업에도 기여하는 바가 클 것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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