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해지려면 공부를 게을리 해서는 안 된다”
정명웅
| 2015-11-27 09:24:37
시사투데이 정명웅 기자] 수많은 국내건설 관련 산업 중에 전기통신산업분야는 기술력과 효율성 그리고 전문적인 지식·노하우를 가장 필요로 한다.
이런 산업분야에서 자신만의 기술력과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한 노하우를 가지고 대구·경북지역의 전기통신공사 업계에 선봉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인물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그 주인공이 바로 (합)삼우전자통신의 박래석 대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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