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잡월드 ‘체험활동보고서’ 서비스 이용
김태현
| 2015-11-03 09:47:20
시사투데이 김태현 기자] 한국잡월드는 2016년 자유학기제 전면시행에 발맞추어 11월부터 청소년체험관 체험자 전원에게 직업체험의 효과를 높일 수 있는 '체험활동보고서'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국잡월드가 자체 개발한 ‘체험활동보고서’는 개별적으로 체험한 해당 직업과 관련된 적성과 흥미유형, 대학학과, 일자리 전망 등을 포함하고 있어 자신이 원하는 직업에 대해 스스로 정리해 볼 수 있도록 한다.
학교에서는 학생별 ‘체험활동보고서’를 참고해 학교생활기록부에 진로활동을 기재하고 개인별 맞춤식 진로지도 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체험활동보고서’를 활용해 발표수업과 진로로드맵 그리기 등 학교에서 진로 심화수업을 진행한다면, 친구들이 체험한 다양한 직업에 대해 공유의 시간을 가질 수 있어 자유학기제 진로교육 효과를 더욱 높일 수 있다.
한국잡월드 장대익 이사장은 “직업체험 외에도 청소년들을 위한 대학생 멘토링 프로그램과 자녀진로 지도를 위한 부모교육 등 알찬 프로그램들을 다각도로 진행하고 있다”며 “자유학기제와 더불어 적성과 재능에 맞는 진로설계와 직업선택을 통해 직업만족도를 높여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한국잡월드가 앞장서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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