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충 페로몬’으로 27만 그루 소나무 재선충병 막아 정명웅 | 2015-10-15 00:05:10 협의회 참석자들이 페로몬 유인트랩 설치현장을 방문해 이를 점검하고 있다 시사투데이 정명웅 기자] 산림청이 소나무재선충병 매개충(병원체를 옮기는 곤충)을 친환경적으로 유인해 포획하는 ‘페로몬 유인트랩’ 사업을 추진 중인 가운데 13∼14일 경남 거제도 일원에서 올해 성과를 점검하기 위한 업무협의회를 개최했다. [ⓒ 시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1‘불후의 명곡’, ‘배우 이영애, 불후의 명작’ 편 시청자 찾는다!2‘옥탑방의 문제아들’ 박영규, 낭만 가득한 솔직 입담...70대 핫가이 매력 뽐냈다!3'살림남' 박서진, 생애 첫 '서울패션위크' 초청!4'생일 맞은' 방탄소년단 RM, 서울아산병원·고려대의료원 각각 1억원 기부5'1인당 10만원' 2차 소비쿠폰 지급기준은?6'최악가뭄' 강원 해갈 도움될까…주말 동해안 최대 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