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국무총리, 청년희망펀드 공익신탁 기부 주은미 | 2015-09-23 11:27:11 청년희망펀드 공익신탁 기부 시사투데이 주은미 기자] 황교안 국무총리는 22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국무회의 직후 청년희망펀드 공익신탁 가입신청서에 서명했다. 황 총리는 박근혜 대통령에 이어 정부 내에서는 제2호 기부자로 일시금 1,000만원을 기부한데 이어 앞으로도 매월 월급 10%를 기부할 예정이다. [ⓒ 시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1‘불후의 명곡’, ‘배우 이영애, 불후의 명작’ 편 시청자 찾는다!2‘옥탑방의 문제아들’ 박영규, 낭만 가득한 솔직 입담...70대 핫가이 매력 뽐냈다!3'살림남' 박서진, 생애 첫 '서울패션위크' 초청!4'생일 맞은' 방탄소년단 RM, 서울아산병원·고려대의료원 각각 1억원 기부5'1인당 10만원' 2차 소비쿠폰 지급기준은?6'최악가뭄' 강원 해갈 도움될까…주말 동해안 최대 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