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총리, 국제로타리‘라빈드란’회장 접견
심나래
| 2015-08-13 11:56:16
시사투데이 심나래 기자] 황교안 국무총리는 11일부터 13일까지 우리나라를 방문 중인 라빈드란(Ravindran) 국제로타리(Rotary International) 회장을 1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접견하고 2016 국제로타리 서울대회 지원 및 세계 최대 민간봉사단체인 국제로타리와의 협력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황 총리는 국제로타리 대회와 같은 세계적인 행사가 1989년 이어 우리나라에서 다시 열리게 된 것을 뜻 깊게 평가하고 2016년 서울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우리 정부의 적극적 지원 의지를 확인했다.
라빈드란 회장은 “한국측의 지원이 과거 어느 대회보다 탁월하며 최대 규모의 성공적인 대회가 되리라 확신한다. 동 대회가 로타리는 물론 개최지인 한국측과 지역 발전에도 많은 시너지 효과를 가져 올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가겠다”고 했다.
황 총리는 국제로타리측이 세계보건기구(WHO) 등과 함께 주도하고 있는 소아마비 퇴치사업(Polio Global Eradication Initiative)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소아마비 발병건수가 획기적으로 감소한 점을 높이 평가하고 향후 국제로타리가 어려운 사람들을 돕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계속 추진해나갈 것을 당부했다.
[ⓒ 시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 1‘불후의 명곡’ 김광진 X WOODZ(우즈) → 서문탁 X 카디(KARDI), 파격+경이 그 이상의 ‘한정판 듀엣’ 무대가 온다!
- 2‘옥탑방의 문제아들’ ‘54세 독거남’ 김승수 & ‘결혼 장려 부부’ 소이현, 극과 극 ‘반쪽 토크’로 웃음 선사!
- 3‘찬란한 너의 계절에’ 이미숙·강석우, 세월이 빚은 어른의 로맨스 ‘인생 두 번째 봄을 그리다’!
- 4코스피, 4% 넘게 하락해 5,000선 깨져…코스닥도 급락
- 5조현 "美국무에 韓이 투자법안 고의지연하는 것 아니라 설명"
- 6이 대통령 "독과점 이용해 국민에게 고물가 강요 안돼... 공권력 총동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