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양삼 홍보전시회’ 경남 함양에서 열려
염현주
| 2015-07-30 01:29:40
시사투데이 염현주 기자] 산림청은 7월 30일부터 8월 3일까지 경남 함양 상림공원에서 ‘제6회 산양삼 홍보전시회’가 5일간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산양삼의 우수성과 제도를 전국적으로 알리고 산촌 경제를 활성화해 지역산업의 중심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는 31일 개막식을 열고 전시회 관람을 시작으로 산양삼 음식 체험, 재배 모범사례 교육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행사에는 김용하 산림청 차장, 김윤오 한국산양삼협회장, 김남균 한국임업진흥원장과 지역 인사들도 참석해 산양삼 산업 발전을 기원할 예정이다. 관련 협회와 학회 관계자, 산양삼 재배자와 일반 관람객 등 약 10만 여 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제12회 함양산삼축제 기간 동안 개최돼 많은 관람객이 예상되는 만큼 다양하고 우수한 산양삼 전시품과 볼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산림청 김용하 차장은 “산양삼이 웰빙 청정임산물로 각광 받으면서 부정·불법 유통 사례가 발생하고 있는데 이번 홍보전시회는 산양삼에 대한 신뢰와 이미지를 회복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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