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정원 활성화 위한 정원디자이너 간담회 열려
심나래
| 2015-07-23 10:26:20
시사투데이 심나래 기자] 산림청은 22일 국립수목원 대회의실에서 정원 활성화를 위한 정원디자이너와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산림청 박은식 산림환경보호과장을 비롯해 정원디자인 경연대회인 코리아가든쇼에서 수상한 작가와 정원디자이너 등 20명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정원디자인, 정원 조성과 관리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일자리 창출 방안 등을 논의하는 등 정원제도에 대해 심도있는 의견을 나눴다. 또한 정원은 단순히 식물을 심고 가꾸는데 한정되지 않아 식물의 구분 육성과 관리방법, 병해충관리, 정원 조성방법, 정원 소재와 자재 디자인 등에 대한 전문가 양성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산림청 박은식 산림환경보호과장은 “정원산업을 발전시켜 정원디자이너와 정원사를 최고의 일자리로 만들겠다. 부가가치 파급효과가 큰 정원산업의 발전을 위해서는 정원디자이너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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