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분식과 차별화된 포차브랜드 론칭
이혜지
| 2015-05-22 18:45:13
[시사투데이 이혜지 기자] (주)후인은 치킨브랜드 업계 최초로 자연 친환경 화덕(가마)을 이용한 조리 방식을 도입한 '화꾸닭'으로 관심을 끌은 바 있다.
더불어 연구한 '화꾸삼' 브랜드의 런칭을 통해 쫄깃함과 담백한 맛을 살려 냈고 점진적으로 포차메뉴를 보강해 종합음식주점으로 전환 할 계획이다.
특히 오는 6월에는 새로운 분식과 차별화된 포차브랜드를 론칭할 예정으로 업종 전환 및 창업 예비점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가맹사업 운영총괄 홍재성 본부장은 "새 브랜드는 5호점까지 인테리어를 무상으로 제공하는 특별한 혜택을 주기 때문에 외식창업을 생각하고 있다면 서둘러 기회를 잡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투자한 분들을 위해 다양한 혜택과 신 메뉴를 연구·개발하는 것이 본사의 역할이고 이득을 취하기보다는 가맹점주에게 돌려드린다는 마음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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