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취학 어린이 교통안전교재 보급
이명선
| 2015-05-01 10:07:00
시사투데이 이명선 기자] 어릴 때부터 교통안전교육이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미취학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교통안전 교재가 만들어진다. 국토교통부는 (사)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이하 안실련), 현대자동차와 4월 30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만 3~5세 어린이용 교통안전교재를 만들어 매년 15만 부씩 보급하기로 했다.
[ⓒ 시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