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국 전 여행 위험 지역 확인하세요"…인천공항에 해외위험지역 안내간판 설치
윤용
| 2015-04-30 21:30:38
해외출국자 1,600만명 시대 안전한 우리국민 해외여행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
공항 입간판 설치문
[시사투데이 윤용 기자] 외교부는 30일 "인천공항공사의 협조하에 다음달 1일부터 모든 인천공항 출국장 4곳에 해외 위험지역 안내 입간판을 설치한다"고 밝혔다.
이 입간판에는 △여권법상 여행금지국(여행경보 4단계)으로 분류된 6개국과 △여행경보제도상 전역 또는 일부지역이 철수권고(여행경보 3단계) 대상으로 분류된 41개국이 안내돼 있다.
외교부 관계자는 "위험국가 입간판 설치는 위험국가를 여행하려는 우리 해외여행객에게 출국 전 그 위험정도를 다시 한번 알림으로써 해당 국가(또는 지역) 방문 취소를 권유하며, 해외에서 안전에 대한 자기책임 원칙을 고양하는데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외교부는 세계 각국별 여행경보 단계를 해외안전여행홈페이지(www.0404.go.kr)에서도 안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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