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네팔 지진 관련 우리 국적기 증편 취항 결정
이혜지
| 2015-04-30 09:53:26
시사투데이 이혜지 기자] 정부합동 재외국민보호대책본부는 지난 25일 발생한 네팔 강진으로 우리 여행객의 조기귀국 지원을 위해 외교부, 국토교통부, 교육부와 우리국적 항공사와의 협의를 거쳐 30일 우리 국적기를 네팔에 증편 취항하기로 결정했다.
상기 국적기(보잉777, 261석)는 30일 03:15 인천을 출발(KE9695), 07시 30 카트만두에 도착해 우리국민 등이 탑승한 후 09시 00 카트만두를 출발(KE9696), 16시 05 인천에 도착할 예정이다.
상기 항공기 증편으로 현재 카트만두 체류 중인 태봉고등학교 학생 44명을 비롯해 상당수 우리국민이 조기에 귀국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동 항공편을 통해 비상식량, 식수, 모포 등 구호물품을 수송해 현지 우리 대사관을 통해 우리 국민들에게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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