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의 꽃씨 나눠주는 신원섭 청장 정명웅 | 2015-03-30 09:36:55 신원섭 산림청장(왼쪽)이 방송인 정동남씨와 꽃씨를 나눠주고 있다 시사투데이 정명웅 기자] 신원섭 산림청장(왼쪽)과 방송인 정동남씨가 27일 궁내동 서울요금소에서 열린 '통일희망 나무' 꽃씨 나눠주기 행사에 참석해 고속도로 이용객을 대상으로 소나무 종자와 꽃씨를 나눠주고 있다.이 행사에는 신원섭 산림청장을 비롯해 김학송 한국도로공사 사장, 마상규 생명의 숲 공동대표, 방송인 송재호씨와 정동남씨가 참여했다. [ⓒ 시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1‘불후의 명곡’, ‘배우 이영애, 불후의 명작’ 편 시청자 찾는다!2‘옥탑방의 문제아들’ 박영규, 낭만 가득한 솔직 입담...70대 핫가이 매력 뽐냈다!3'살림남' 박서진, 생애 첫 '서울패션위크' 초청!4'생일 맞은' 방탄소년단 RM, 서울아산병원·고려대의료원 각각 1억원 기부5'1인당 10만원' 2차 소비쿠폰 지급기준은?6'최악가뭄' 강원 해갈 도움될까…주말 동해안 최대 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