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법

[시사투데이 조수현기자]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일을 대표하는 뷰티 멘토, 유인나가 그녀만의 눈가 관리 비법을 공개해 화제다. 미즈온의 화보 촬영장 이야기를 담은 영상을 통해 촉촉하고 탄력있는 눈매로 만드는 방법을 자세하게 소개한 것. 동영상을 통해 유인나는 빡빡한 스케줄과 고된 촬영으로 인해 지치고 어두워진 눈가를 촉촉하게 관리하는 노하우를 선보였다.

유인나는 건조한 날씨와 난방으로 인해 예민하고 지치기 쉬운 눈가를 관리하는 방법으로 아이 전용 팩을 활용해 1주일에 2번 정도 집중 보습 관리를 해주면 촉촉하고 생기있는 눈가로 만들 수 있다고 밝혔다. 여기에, 눈가가 붓거나 피로를 느낄 때마다 수시로 아이 롤러를 활용해 마사지해주면 더욱 시원하고 쫀쫀해진 눈가를 느낄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유인나가 모델로 활동중인 미즈온은 예민하고 흡수력이 떨어지는 눈가를 전문적으로 케어할 수 있는 아이 케어 제품 2종, 인텐시브 스킨 베리어 아이 크림 팩과 아이 롤러를 출시했다. 인텐시브 스킨 베리어 아이 케어 2종은 관리하기 쉽지 않은 눈가를 위한 전용 마사지 샵이나 전문 관리 프로그램이 전혀 없다는 것에서 착안해 탄생한 집중 관리용 스페셜 케어 제품이다. 흡수력이 뛰어난 저분자 히알루론산과 수분 증발을 차단하는 세라마이드 성분을 결합해 피부 겉과 속 동시에 풍부한 보습감을 선사한다. [사진제공 : 미즈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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