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소나무 숲 둘러보는 신원섭 산림청장 정명웅 | 2015-01-12 09:26:14 신원섭 산림청장이 305년된 금강소나무를 둘러보고 있다 시사투데이 정명웅 기자] 지난 9일 경북 울진군 서면 소광리에서 신원섭 산림청장이 높이 35m가 넘는 350년된 금강소나무를 둘러보고 있다.신 청장은 "소나무는 우리 국민의 정서와 기상이 담겨 있다. 특히 황장목으로 자랑할만한 금강소나무를 산불과 재해로 부터 보호하고 잘 가꾸어 주길 당부한다"고 했다. [ⓒ 시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1‘불후의 명곡’ 신영숙-김준수-정동하 팝핀현준-육중완밴드-원위(ONEWE), 청춘 뮤지션들과 특별 컬래버2‘다음생은 없으니까’ 김희선-한혜진-진서연, 전쟁 같은 현실 담아낸 ‘난장판 생일 파티’ 현장!3‘전참시’ '한땀한땀~ 손바느질 수작업 완성' 신곡 콘셉트를 그대로 담은 로이킴' s 의상 공개!4경주시 ‘도로안전’을 지키는 명품 브랜드, Made by 화진개발 5‘치즈 고장 임실’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안과 비전 제시해6우도농악 설장구 명인의 ‘풍물인생 70년’ 발자취 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