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홍원 총리, 구제역·AI 대응상황 점검
전해원
| 2014-12-31 11:48:02
시사투데이 전해원 기자] 정홍원 국무총리는 31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의 농림축산식품부 구제역·AI 상황실(세종청사 5동 4층)을 방문해 확산추세에 있는 구제역·AI 대응상황을 점검하고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이동필 농식품부장관으로부터 방역추진사항을 보고받은 정 총리는 “구제역, AI가 확산되지 않도록 지자체와 합동으로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해 긴급 백신접종과 소독, 이동통제 등 방역에 더욱 최선을 다하라”고 지시했다.
이어 “지자체와 축산농가가 자기지역은 스스로 책임진다는 자세로 방역에 임해야 한다. AI는 야생철새로부터 전파가능성에 항시 주의를 기울이고 환경부 등과 협조해 철새로부터 AI가 확산되지 않도록 차단방역에 최선을 다하라”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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