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시도 관계관회의 개최 임소담 | 2014-10-28 14:16:38 신원섭 산림청장(맨 우측)소나무재선충병 방제 대책 회의 주재 시사투데이 임소담 기자] 28일 정부대전청사 산림청 대회의실에서 재선충병이 발생된 11개 시·도, 23개 시·군·구의 지자체 관계관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특별대책회의에서 신원섭(맨 우측) 산림청장이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신 청장은 "산림청과 지자체가 협력을 강화해 내년 4월까지 소나무고사목을 전량 제거해 줄 것을 당부했다"고 했다. [ⓒ 시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1쇠퇴지역 도시재생으로 탄생..48곳 신규 선정2디지털성범죄피해자 더 촘촘히 지원..무료법률구조 사업도 확대3법무 정성호 "미국 마약단속국(DEA) 같은 전담 조직 생겨야...청정국 골든타임 지켜"4청년·여성·중장년 맞춤형 취업지원 강화..'경산 고용복지플러스센터' 출범5한국수어통역방송 품질개선..종합세미나 개최6제주도에 생물다양성 품은 ‘수악오름 국유지 도시숲’ 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