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창업’의 올바른 방향성 제시해

이윤지

| 2014-10-02 11:08:00

이강천 창업전략연구소 이강천 소장 【시사투데이 이윤지 기자】창업을 희망하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자영업자 600만 시대를 맞아 창업컨설턴트의 역할도 더욱 중요해졌다. 그러나 일부 창업컨설턴트의 잘못된 행태로 인한 피해사례가 종종 발생하는 만큼 예비창업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이런 가운데 ‘이강천 창업전략연구소’ 이강천 소장은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예비창업자와 소상공인들에게 성공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수하며, 매장의 중개 및 개점에서부터 향후 안정적 운영에 이르기까지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해 호평이 자자하다.

이른바 창업컨설턴트 2세대인 이 소장은 2002년 안산시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무료창업교육을 실시하고, 16건의 창업계약을 성사시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후 그는 각계의 창업교육의뢰를 받아 신용보증재단, (사)체인사업협동조합, 장애경제인협회, 인하대 평생교육원 등에서 창업 전반의 다양한 지식과 실무를 강의해왔다.

특히 이 소장은 2003년부터 서울특별시 창업스쿨(하이서울창업스쿨)의 카페창업과정 담임지도교수를 맡아 사업타당성분석, 아이템추천전략, 상권입지분석, 점포홍보, 판촉전략 등을 교육하며 예비창업자들의 멘토로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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