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직원, 낙엽송 종자채취에 구슬땀 전해원 | 2014-09-22 10:08:16 종자채취 참여자가 채취한 낙엽송 종자를 보며 환하게 웃고 있다 시사투데이 전해원 기자] 산림청 직원이 19일 충북 충주시 수안보면 수회리 국립품종관리센터 낙엽송 채종원에서 직접 채취한 낙엽송 종자를 보며 환하게 웃고 있다.이들은 올해 낙엽송 종자결실이 대풍임에도 일손이 부족해 종자채취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어 우수한 종자를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종자채취에 참여했다. [ⓒ 시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1‘불후의 명곡’ 신영숙-김준수-정동하 팝핀현준-육중완밴드-원위(ONEWE), 청춘 뮤지션들과 특별 컬래버2‘다음생은 없으니까’ 김희선-한혜진-진서연, 전쟁 같은 현실 담아낸 ‘난장판 생일 파티’ 현장!3‘전참시’ '한땀한땀~ 손바느질 수작업 완성' 신곡 콘셉트를 그대로 담은 로이킴' s 의상 공개!4경주시 ‘도로안전’을 지키는 명품 브랜드, Made by 화진개발 5‘치즈 고장 임실’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안과 비전 제시해6우도농악 설장구 명인의 ‘풍물인생 70년’ 발자취 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