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직원, 낙엽송 종자채취에 구슬땀 전해원 | 2014-09-22 10:08:16 종자채취 참여자가 채취한 낙엽송 종자를 보며 환하게 웃고 있다 시사투데이 전해원 기자] 산림청 직원이 19일 충북 충주시 수안보면 수회리 국립품종관리센터 낙엽송 채종원에서 직접 채취한 낙엽송 종자를 보며 환하게 웃고 있다.이들은 올해 낙엽송 종자결실이 대풍임에도 일손이 부족해 종자채취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어 우수한 종자를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종자채취에 참여했다. [ⓒ 시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1쇠퇴지역 도시재생으로 탄생..48곳 신규 선정2디지털성범죄피해자 더 촘촘히 지원..무료법률구조 사업도 확대3법무 정성호 "미국 마약단속국(DEA) 같은 전담 조직 생겨야...청정국 골든타임 지켜"4청년·여성·중장년 맞춤형 취업지원 강화..'경산 고용복지플러스센터' 출범5한국수어통역방송 품질개선..종합세미나 개최6제주도에 생물다양성 품은 ‘수악오름 국유지 도시숲’ 개장